한 때 곤충스님 윤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김윤기, 그의 앨범에 대해 각종 음악 웹진에선 결국 자신들이 이 음악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엄청나게 장황하게 어렵게 표현해 놓았습니다. 한 리뷰는 "프랑스의 현대 철학자이자 요즘 인기있는, 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'해체론'의 창시자 자크 데리다(Jacques Derrida)의 방법을" 본인은 이해했다고 자랑하며 결국 의미없는 음악에 별 의미없는 리뷰를 써 놨지요.
최근 그의 근황이 궁금하신 분은 http://zoopasoo.com/ 로 가시면 됩니다. 김윤기의 새 앨범도 나왔으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
Download : http://www.mediafire.com/?5zemwz5ynqh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리뷰 진짜 병맛
답글삭제이거 김윤기씨한테 걸렸다간 뼈도 못추릴 듯.. 그분 요새 이상하게 공격적이시던데
답글삭제이거 진짜 죽여줌
답글삭제아 덧붙여서 이음악듣는데 이해고 뭐고 필요없음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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